

니르바나 썬
Nirvana y Sun

▶short interview[CHOA’s 숏터뷰 12-2] "나올 수 있는 실수란 실수는 미리 다 해요"최고의 공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! 니르바나 썬쌤 숏터뷰(2) @ssunstyle
강습 전에 이 사람부터 만나 보세요. 숏터뷰 한 편이면 이 댄서의 춤이 다르게 보입니다.



(바차타) Be more sexy를 도발한 그녀와 숨막히는 일합💥마그다&썬 뮤컬의 순간들!

(바차타) 아주 가끔 뻔하지 않은 질문과 답을 할 때~ 그 대화가 자유를 줄 때 우리의 춤은- 마그다&썬

(바차타) 가시에 찔리더라도 너와 함께~ 아이또 안젤리카 월드팀 with 니르바나 썬 DANI J 'ROSAS' @ssunstyle


“하는 사람은 그걸 되게 조마조마하면서 할지언정 보는 사람들은 편하게 봐야 돼요.”
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동작이지만 관객에게는 쉽게 보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공연 철학을 설명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보는 사람이 불안하게 보면 그거는 예술적 가치가 떨어지니까요.”
공연에서 관객이 안정감을 느껴야 예술적 가치가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연습 때 나올 수 있는 실수란 실수는 미리 다 해봐요. 그 실수를 다 경험해보고 공연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쪽이거든요, 아크로바틱 같은 경우는요.”
아크로바틱 요소가 있는 공연을 준비할 때의 연습 방식을 설명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보는 사람은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부상과 실패와 노력이 있어요.”
손목, 팔꿈치, 어깨, 허리 등 여러 부위를 다치면서 동작을 완성해온 과정을 이야기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공연의 모토가 감동이에요. 아주 미세한 떨림이라도 보는 사람에게 작은 움직임을 줬으면 좋겠어요.”
공연을 만들 때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이야기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저희가 생각하는 그림은 실제보다 훨씬 어려운 동작이에요. 해보면 정말 어려운 동작이거든요.”
공연에서 완성된 동작이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공연을 보면 음악이 보이는 그런 공연을 하고 싶어요.”
지향하는 공연의 이상적인 모습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누군가를 사랑했던 시절이든, 가슴 아팠던 시절이든, 행복했던 시절이든 그 순간을 잠깐 떠오르게 하는 마음의 미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어요.”
공연이 관객에게 어떤 감정적 울림을 주고 싶은지 설명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계속 수정수정 하다보면 결국은 또 똑같아요.”
공연 곡 구성을 계속 수정해도 결국 원래 구성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이야기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요새 힐코레오도 배우고 와킹도 배우면서, 바차타 레이디가 훨씬 더 매력적이고 치명적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.”
다양한 장르의 춤을 접목해 바차타 레이디의 표현력을 키우려는 최근의 훈련 방향을 설명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계속 2등을 하고 3등을 하고 이러면 스스로의 재능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하고, 언제까지 나가야 이게 될까 지치는 타이밍이 있었어요.”
5년간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며 계속 2~3등에 머물던 시기를 회고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동작이 마음에 들 때까지 나오는데 한 3년 이상 걸린 것 같아요.”
에어리얼 후프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원하는 동작 완성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이야기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처음 시작했던 날 제 몸에 대해서 느꼈던 충격은... 매달리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하고, 뭐 하나 내 몸을 내가 컨트롤할 수가 없는 거예요.”
2017년 에어리얼 후프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한 날의 충격을 회고하며
그 장면 보기 →“결국 심사위원과 관객의 아우라를 뚫고 나가지 못해서 그 공연을 정말 폭망했어요.”
2016년 바차타스타즈 파이날, 세계적인 댄서들 사이에서 위축된 채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회고하며
그 장면 보기 →니르바나 썬에게 한마디, 로그인 없이 남겨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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